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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기 부친에게 피 묻은 증거품 갖다 바쳤다…울화통 터지는 경찰의 행보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06 609 Dailymotion

'광주 여고생 살인'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을 둘러싼 봐주기 수사 의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수사팀은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의 아버지와 수십 차례 통화하며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구속영장 신청 예정 등 수사 내용도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일부 수사관은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수사 내용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통화 녹취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장윤기는 지난 5월 범행 전 SUV를 이용해 약 15분 동안 피해 여고생을 미행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은 증거물 관리 과정에서도 불거졌습니다. 경찰은 장윤기를 체포한 다음 날 범행에 사용된 SUV를 부친에게 반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해당 차량에는 피해자의 혈흔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장윤기를 '강간 등 살인'이 아닌 일반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 봐주기 수사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. 강간 등 살인의 법정형은 무기징역 이상인 반면, 일반 살인죄의 법정형은 징역 5년 이상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변호인이 필요한 사건이어서 가족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한 것"이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대한민국 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수사한 광주광산경찰서에 대해 감찰을 진행 중이며, 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경우 강제수사 전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613480736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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